작성일 : 11-05-27 16:41
2011.5.25~26 즐거웠던 여행~
 글쓴이 : 이동희
조회 : 1,629  

따뜻하고 인상좋은 쥔장 아저씨와 아주머니~잘 쉬다 왔습니다~~~
팬션이라기 보다는 친정집같은 아늑한 공간에서
편하게 푹 잘 쉬고 온 느낌입니다.
함께 간 우리모두가 이런 집에서 살고싶다라고 말할정도로...^^.
떠나오는 것이 아쉬웠고,
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고싶네요....


로뎀나무 11-05-28 12:20
답변  
안녕하셨어요....이동희님...다시뵌것같이 반갑습니다...떠나시는날 케이블카는 잘타셨는지요...
함께오신분들 모두 조용하시고 이름다운음악과함께 즐거운 정담을 나누시는 모습이 참으로 평안의 시간이었던것같았어요...부족함에도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...바쁘신중에도 귀한후기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평강의 삶 누리시길 기원 드립니다..안녕히계십시요...